제목: 농암천 특징의 돌 개구리 피부석


농암천에서 텀석시 돌 밭이 전체적으로 청오석으로 석질이 좋지만 특히 필자의 눈에 띄는 피부석의 석질이 있었다. 나중에 낙동강 수석회 신현조 고문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곳 산지의 특산품으로는 청오석과 깨돌(스타치석)에 청오석이 합쳐진 돌, 그리고 개구리 피부석을 말씀하셨다.

나중에 오후에 탐석시 신현조 고문님께서 청오석 깨돌과 개구리 피부석을 보여 주시며 이것이 이곳 산지의 특징 있는 돌이니 이런 돌로 형을 갖춘 돌을 하라고 필자에게 말씀하시었다. 
청오석 깨돌을 샘플로 갖고 와서 소개를 하고 싶었는데 필자의 짐도 만만치 않아서 포기하였다. 그러나 개구리 피부석은 소품 한 점을 갖고 와 여기에 소개를 한다.

전체적으로 청오석에 개구리 피부모양 주름이 진 것이 돌 피부만 보아도 강한 석질의 느낌을
받는다. 물론 이런 피부석으로 형을 갖춘 돌들은 이미 이곳을 거쳐간 애석인들이 가져 갖고 그저 부족하여도 적당한 형만 갖추면 채석 하려고 하였는데 실패하였다.

그러나 그냥 돌아 오기 아쉬어 소품으로 잘생긴 개구리 피부석 한 점을 기념으로 가져왔다. 해룡에 들르니 신촌 수석회 강병력 고문님께서 와 계신다. 농암천 석질과 많이 나오는 곳, 그리고 신현조 고문님께서 자랑하시었던 월간 5월호에 실린 서대석님 소장석 주전산 '석양'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신고문님께서 2점이 실렸다고 하시었는데 한 점 뿐이 보지를 못하였다. 필자도 '석양'과 비슷한 영흥도산 '야경'의 문양석이 한 점 있다. 애석인들과 언제나 만나서 이야기하면 즐겁다. 요즈음은 수석취미 생활이 돌 감상보다도 탐석 동행, 애석인들과의 만남과 대화, 인터넷에서의 석담, 수석 홈 페이지 업그래이드 등 이런 일련의 수석관련 생활의 재미에 흠뻑 빠져드는
그런 기분이다.

다음은 농암천 특징의 돌 개구리 피부석 이다. 





석명: 추상,  산지: 농암천, 크기: 11x15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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