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회 의정부 한마음자매해석회 해석전 수석 감상(1/5)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2010년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개최되었던
제6회 한마음자매해석회 해석전 전시석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관련 글: ☞10.9.20: 의정부해석회 해석전 참관기)



 




 




제목이 달마중이다. 사유석과 월석이 상당한 거리를 두고 연출되어 있다.
멀리서 바라보는 달마중이다.



석명: 달마중, 크기: 7.5x5x2, 산지: 일광, 소장자: 여산 이완우

보니 달이 무척 높이 떴는지 작다. 별과 같다. 그래서 멀리 보이는 달이다.
위의 연출이 함축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석명: 원과 면, 크기: 13x23x10, 산지: 풍도, 소장자: 안흥기

찬조출품, 해석 모암 안에 또 다른 원이 있다. 두 개의 면에 연출하여
원과 면의 조화를 찾는다.
 




연출의 특징이 한쪽 면에 석 점을 비스듬히 연출하였다.





석명: 산따라 물따라, 크기: (우측)8x7x3, 산지: 일광 외, 소장자: 김중호

물과 산과 여행하는 사람을 연출하였나 보다. 석 점을 비스듬히 연출한 것은
단조로움을 피하기 위한 것 같다.(단지 필자 생각임)
 




석명: 동행, 크기: 9x7x3, 산지: 일광, 소장자: 최종문

동행이다. 사람들 무리가 있다. 간격을 두고 있는 것이 사람간 거리감이 있나?
무리에게 즐거운 동행이었으면 한다.
 





넓은 세상에 홀로다. 외롭다. 많은 것을 사유하게 한다.





석명: 달마, 크기: 3.5x5x3, 산지: 풍도, 소장자: 견주남

목이긴 잘생긴 달마. 이번 전시회에 위와 같이 연출한 것이 많다.
연출도 중요하지만 수석 자체도 중요함으로 수석에 비해 지판이 큰 경우 사진상으로
수석이 너무 작게 나와 앞으로는 수석 사진 위주로 올리겠습니다.

 




석명: 옛길, 크기: 10x11x4, 산지: 태종대, 소장자: 김중호

일광돌 같은데 산지가 태종대다. 도시 계획이 되기 전인
비뚤거리는 옛날 길이다.
 




석명: 인삼화, 크기: 11x14x3, 산지: 사천, 소장자: 회장 김태이

인삼 꽃을 잘 몰라서..., 아마도 수석의 그림처럼 생겼나 보다.
 




석명: 시대와의 공명, 크기: 16x30x22, 산지: 백수, 소장자: 여산 이완우

한쪽 면이 단절되어 북의 형상이다. 나의 울림이
세상과 공명을 이뤄 시대와 부합되게 함이다.
 




하얀 사슴이 있다. 그 하얀 사슴 문양석에 지판이 하얗다.
독특한 연출로 사슴의 흰 이미지가 부각된다.




석명: 백록, 크기: 7x9x4, 산지: 거제도, 소장자: 여산 이완우

백록이 잘 나왔다. 연출이 좋은데 좌대가 깨져 있어 아쉽다.
 




석명: 달마중, 크기: 10x11x4, 산지: 함목, 소장자: 김종호

습작인 듯 좀 거친 그림이다.
지평선 위로 달이 떠 있고 사람들 하나 둘 모여 달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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