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 해석회 제2회 회원전 전시석 감상(1)



나름대로 내륙지방에서는 해석에 있어서 선두를 달리며 해석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해석회인 것처럼 최근 해석 탐석을 다니면서 전시된 수석들이 쉽지 않음을 알고 있어
부천 해석회의 활발한 활동상을 미루어 짐작하겠다.

나름대로는 산지별로 고루 취재를 하려고 하였고 그러나 필자 눈에 좋게 띄면
사진 촬영을 하여 전시회 참여하지 못한 동호인들과 같이 감상하고자 하였다.

관련 글: 부천 해석회 제2회 회원전 참관기





팜플랫석, 산지: 일광, 크기: 17x10x7, 소장자: 권영호


팜플랫석으로 일광 돌로 크기도 하지만 문양도 오석에 흰 문양이 새떼가 나르는 듯
흰구름이 흐르는 듯 색 대비가 깔끔한 보기 드문 문양석이다

 


석명: 고려송, 산지: 호도, 크기: 높이 17, 소장자: 이병준 회장


석명이 고려송이라 무슨 의미인지 어렵다. 그러나 호도 특징의 물방울 문양인 듯 
꽃 문양이 널리 퍼져있는 것이 보기 좋다. 색상 모암도 모두 좋다.




석명: 太平舞, 산지: 녹도, 크기: 좌우 15, 소장자: 이하경 전임회장


소장자 태평무라 석명을 지었으니 추상의 무늬를 춤으로 승화시켰음 이리라.





산지: 일광, 석명: 念, 크기: 좌우, 소장자: 이하경 전임회장


꼭지를 겸한 사유석으로 잘 생겼다. 





석명: 등대바위 외, 산지: 녹도, 크기: 10, 소장자: 이병준 회장


좌측이 등대바위 문양석이다. 





석명: 風竹, 산지: 길산도, 크기: 높이 10, 소장자; 이수환 감사


검은 문양을 대나무로 본 듯, 바람에 대나무가 쏴아 쏴아 소리 내며 흔들리는 듯
모암 색상 문양 모두 좋다.





석명: 花笑, 산지: 거제, 크기: 높이 10, 소장자: 이용운


거제까지 가서 탐석을?, 녹색 모암에 분홍 꽃이 핀 것이 특이하다.
꽃이 미소 지으니 넘어가지 않을 수석인이 있겠는가







석명: 抽一 黑黃의 콤보지션, 산지: 연도, 크기: 높이 17, 소장자: 강석운


이곳 부천 해석회의 특징이 석명이 어렵다. 잘 모르겠고 연도 돌로는 특이하게
황색 문양이 크다. 황과 흑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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