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회 금천 수석전시회 수석감상(1)


서울 금천 수석전시회에 전시된 수석을 감상하겠습니다.
여기서의 석명은 필자가 감상을 편하게 임의로 작명한 것이며 크기는 
가장 긴 곳을 측정한 것입니다.

[관련 글: 수석이야기 참관기, 01.10.10. 금천 수석전시회 참관기]


 

석명: 평원석,  크기: 52, 산지: 남한강, 소장자: 박철수 금천구청 수석회장


평원이 너무 잘 나와 있고 원산도 잘 생겨 흠 잡을데가 없는
평원석이다. 평원이 너무 넓고 잘 생겨 대 평원석이라고 할까?




석명: 경석, 크기: 폭 25cm, 산지: 남한강, 소장자: 박철수 금천구청 수석회장


경석으로 변화와 석질 좋다. 아마 원산 보다는 섬형으로 보고 싶다.




석명: 고도,  크기: 높이 17cm, 산지: 점촌, 소장자: 금천구청 수석회 총무 이덕기


오른쪽은 높은 절벽경을 보여주어 너무 험하여 외로이
바다에 떠 있는 무인도를 연상한다.




석명: 도사,  크기: 폭 22cm, 산지: 제석산, 소장자: 금천구청 수석회 감사 최인수


촬영을 하는데 어떤 분이 도포를 입은 도사같다고 한다. 필자도 미처 생각을
못한 석명이다. 제석산 특유의 피질이 마음에 찡 와 닿는다. 이러한 돌 하나 있으면...








석명: 삼봉석,  크기: 폭 46cm, 산지: 남한강, 소장자: 박철수 금천구청 수석회장


마모가 잘 되어 있는 삼봉 원산석이다. 커다란 산을 바라보는 것 같다.









석명: 경석,  크기: 32cm, 산지: 가은, 소장자: 염봉학


찬조 출품작, 위에 물고임도 있고 작은 경으로도 볼 수 있겠고 
큰 경으로도 볼 수 있겠고 이럴 때에는 각자 느끼는 대로 보는 것이 좋다









석명: 경석,  크기: 폭 31cm, 산지: 괴산, 소장자: 박영현


찬조 출품작,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다. 원산 쌍봉으로 보아야 할지...,
오석으로 변화가 좋고 계곡이 있다. 뒤에 조그만 호수도 있다.










석명: 단봉석,  크기: 폭 23cm, 산지: 남한강, 소장자: 금천 수석회 양영철


골석에 우측에 조그만 구멍이 있다. 봉이 높아서 단봉 섬형이나
동산으로 보아야 할듯









석명: 개구리,  크기: 폭 18cm, 산지: 도화리, 소장자: 금천수석 부회장 오지열


마치 개구리가 도약을 하는 듯한 모습의 개구리 형상에 동문이 있는
재미난 경으로 석질도 단단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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