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수운수석회 회원전(1/5)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09년 5월 30일에서 6월 1일까지 개최되었던
수운수석회 회원전 전시석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축서, 書 일중 김충현








석명: 연봉산 칠백령, 크기:  51x11x27,  산지: 남한강,  소장자: 이상준

쌍봉의 산이 시원하게 뻗어 있다. 상당히 큰 산처럼 보인다.
주름이 있어 계곡이 많고 깊은 산이다.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석명: 만사형통, 크기:  27x19x15,  산지: 남한강,  소장자: 청당 전일

커다란 구멍이 있다. 드나듦이 시원하다.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릴 것 같다. 만사형통이라 한다.

 




석명: 일장춘몽, 크기: 14x12x11, 산지: 호산, 소장자: 청당 전일

인생이란 한바탕 꿈과 같은 것
마음을 넓고 여유롭게 하자. 다투지 말고 화목하게 살자




석명: 꽃 사슴, 크기: 12x19x8, 산지: 비안도, 소장자: 회장 최종문

특이한 그림이다. 석명이 꽃 사슴이다. 꽃 사슴이 웅크리고 자고 있나 보다.
아니면 어머니 자궁에서 자라고 있는 중 일지 모른다.

 




석명: 태고목, 크기: 14x14x8, 산지: 일광, 소장자: 전제혁

일광산 흑백의 조화가 좋다.
태고목이다. 오랜 세월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이다.




석명: 추성일곡, 크기: 14x13x10, 산지: 일광, 소장자: 회장 최종문

모암이 둥글고 빵빵 하다. 들과 산 온통 누런 가을 색이다.




석명: 청자대호, 크기: 12x7x9, 산지: 서해, 소장자: 초헌 이재혁

잘 생긴 단지석이다. 많은 것을 넣을 수 있는 청자대호다.




석명: 만년야화, 크기: 9x11x7, 산지: 백령도, 소장자: 김태홍

백령도 산 모암 색감이 독특하고 좋다.
푸른 초원에 꽃이 피었다. 밤에만 피는 불사의 꽃이라 한다.


석명: 마지막 잎, 크기: 6x7x3, 산지: 주전, 소장자: 김정해

마지막 잎새다. 마르고 가느다란 줄기에 붙어 있는 끈질긴 생명이다.
생명은 신이준 경이로운 선물이다. 임의로 해쳐서는 안 된다.




석명: 천년묵상, 크기: 12x9x6, 산지: 일광, 소장자: 이윤학

다분히 추상적인 문양이다.
폭포가 보이는 듯도 하다. 그곳에서 어두운 그림자로 묵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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