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회 인천수석 연합전 소품전시회 수석 감상(1)


9월 8일부터 9월 10일까지 인천 종합예술회관에서 개최되었던 소품전시회에 
전시되었던 수석을 감상하고자 합니다. 

여기서의 석명은 필자가 임의로 이해를 돕기 위해 지었습니다.
[관련 글: 수석이야기 전시회편, 01.09.10. 인천수석 연합전 참관기]

 

산지: 일광, 소장자: 백대철 운영위원


위에 꼭지가 귀엽고 좌우 대칭형으로 잘 생겼다. 요즈음 해석계에서는
이러한 좌우대칭형의 수석이 인기이다. 팜플랫 석




석명: 월석, 산지: 주전, 소장자: 권중창 연합회 부회장


소품으로 가운데 보름달이 둥글게 중심에 잘 떠있고 배경으로
아래 쌍봉이 받혀 주니 좋은 월석이다. 팜플랫 석






소품장에 여러 형의 수석을 연출하였다. 가운데 아래 풍도산 진달래석도 보인다.




산지: 거제도, 소장자: 양백민 연합회 부회장


곡선과 단순미를 최대로 살리며 연출하였다.








석명: 관통석,  산지: 영흥도, 크기: 15cm, 소장자: 일심 수석회 회장 남규오


오석에 관통이 시원하게 뚫렸다. 전체적인 조화가 좋다.









산지: 남한강, 크기: 15cm, 소장자: 일심 수석회 이복건


오석에 일종의 처마바위로 재미있게 잘생긴 경을 보여주고 있다. 









산지: 남한강, 크기: 13cm, 소장자: 일심 수석회 정용근


울퉁불퉁 변화가 좋다. 소장자는 무엇으로 보았을까.
물형으로 보지 않았을까. 여러 가지 생각하게 하는 돌이다.









산지: 남한강, 소장자: 일심 수석회 차준호


오석에 이 돌도 일종의 처마바위 형으로 귀엽게 연출되었다.









석명: 월석,  산지: 소청도, 소장자: 오봉 수석회 회장 박성우


산 위에 달이 좋은 위치에 두둥실 좋은 월석이다.









석명: 꽃,  산지: 녹도, 소장자: 청아 수석회 총무 박영갑


꽃 문양석으로 꽃과 줄기 잎이 확실하니 마친 그린 듯 하다. 
이런 확실한 꽃 문양석을 만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석명: 월석,  산지: 이원, 소장자: 인우 수석회 김영숙


월석으로 보아야 하나 태양석으로 보아야 하나, 밝지만 붉은 색을 안 띄니
월석으로 보는 것이 맞을 듯, 산기슭에 두둥실 보름달이 온 누리를 밝게 비치누나.

이원산 월석, 태양석이 많이 출품되었다.
돌의 크기에 비해 연출이 너무 과하지는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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