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서울 수석동우회 회원전 전시석 감상(1/3)


영등포 문예 예술회관에서 5월 22일부터 24일 3일간 개최되었던 서우회 회원전
전시석을 참관하지 못하신 전국 수석 동호인을 위하여 인터넷에 전시합니다.

이곳의 석명은 편의상 이해를 돕기 위하여 필자가 임의로 작명하였고 크기는 
감상을 돕기 위해 대략 측정하였습니다..





팜프렛석,크기:30x33x20,산지:남한강,소장자:감사 김영철


돌의 형이 참 재미나다. 좌측에 붙은 머리인가 꼭지인가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골도 지어 더욱 감상의 맛을 더한다.

 


석명:물개,크기:12x9x7,산지:두만강,소장자:고문 오세근


물개인 듯 물형을 닮은 곡선미가 좋은 돌이다. 두만강 푸른 물에 다양한 돌이
산출되나 보다.




석명: 설악산, 크기: 14x7x11, 산지: 남한강, 소장자: 최영호 직전회장


험한 산이 겹산으로 깊은 산을 그리고 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크기: 25x8x12, 산지: 남한강, 소장자: 총무 박기만


이피석질로 단봉 산형도 멋있고 그 앞의 평원도 평평히 잘 나왔다.




석명: 천지, 크기: 22x8x17, 산지: 제주도, 소장자: 자문 황수부


주산 석질로 물고임이 깊다. 산봉우리 호수에 그림자지고 백두산 천지인듯...




석명: 기암절벽, 크기: 35x21x18, 산지: 칠성, 소장자: 조기도


청석으로 변화 무쌍한 경를 보여주는 돌이다. 피부와 외형의 변화를 감상하는 돌




석명: 호수석, 크기: 17x7x12, 산지: 인도네시아, 소장자: 한연오


투가 있는 호수, 호수에 물이 들어오는 곳인지 아님 흘러 나가는 곳인지 투를 겸하고 있다.
정면에서 찍고 있으려니 누군가가 옆에서 보니 경이 더 좋다고 
일러준다. 캄사^^




석명: 탑, 크기: 23x32x16, 산지: 남한강, 소장자: 회장 홍성준


탑인 듯 항아리인 듯, 층이 여럿진 것이 탑이 가까울 듯, 
석질은 임진강돌과 가깝다.





크기: 19x12x12, 산지: 남한강, 소장자: 김병두


암형으로 오석에 변화가 좋다.




석명: 부부, 크기: 11x9x3, 산지: 영월, 소장자: 이병현


나무그늘에 두 사람이 쉬고 있다. 좀 떨어져 있는 모습이 한창 때인
연인은 아닌 것 같고 부부인 듯, 석질은 조금 떨어지나 그림은 참 잘 그려졌다.

나무 우측의 그림은 어깨 높은 옷을 입은 여인의 모습으로 논란이 있을 수 있으나 
자연이 그린 그림 부족한 가운데 생각하며 감상할 깊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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