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노원수석 연합회 회원전 전시석 감상(1/4)


노원문예회관에서 2005년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렸던 노원수석 연합회 회원전 
전시석을 관람하지 못하신 전국의 동호인을 위하여 인터넷에 다시 한번 전시합니다. 

이곳의 석명은 편의상 이해를 돕기 위하여 필자가 임의로 작명하였습니다.
석보에 감상문이 써져 있는 것은 그대로 인용합니다.




팜플랫석,석명:6단석,크기:16x3x10,산지:풍도,소장자:사무총장 유왕수


단과 평원이 잘 이루워져 있는 멋진 돌이다.

六段畓

계단 논
육단이나 펼쳐져
석복 얻었네
풍년 약속으로
새색시 기약하고
흐르는 구름 잡아
행복으로 엮으리

석명:관통 변화석,크기:12x13x9,산지:남한강,소장자:자문위원 박병기


왼쪽에 관통이 있는 변화석이다.




크기: 26x23x13, 산지: 영흥도, 소장자: 부회장 전태옥


주름과 변화가 좋다.





목문석, 크기: 17x25x11, 산지: 어유지리, 소장자: 연합회장 장안국


어유지리 목문석으로 깨끗하게 잘 나왔다.




단지석, 크기: 7x8x6, 산지: 대청도, 소장자: 연합회장 장안국


모암 좋고 뚜껑의 선도 잘 나왔다.

분청백자

옛 도공의 기량도 내 마음도 사랑도
모두 담아 세뤌 이긴 백자 항아리
상감 금궤는 천 년 향기
속 내비치는 살갗은
영원을 지새우는 궤적
옛정 전하며 오늘도 말이 없다





석명 개나리, 크기: 8x10x4, 산지: 목개도, 소장자: 부회장 조돈빈


초록이 물들은 이른 봄 개나리 꽃이 피어 있다.

운해속의 생명꽃

명문장이 세상을 놀라게 한들
다만 누가 될 뿐이요!
부귀가 하늘에 닿아도
역시 그저 수고로울 뿐!
운해 속 들꽃 만개한 산하에 앉아
향 피우고 말없이 앉아
솔바람에 귀 기울임만 하리요





산수경석, 크기: 27x9x8, 산지: 파계사, 소장자: 권상식


왼쪽에 관통도 있고 산의 모습이 수려하다.




석명: 군상, 크기: 10x8x5, 산지: 남한강, 소장자: 부회장 길명천


사람들이 모여서 무엇을 하는가. 그림이 잘 나왓다.




석명: 근육, 크기: 33x28x18, 산지: 미사리, 소장자: 자문위원 최성순


무언가 힘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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