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해석회 창립전 전시석 감상(1/4)

서울 해석회 창립전에 전시되었던 해석들을 바쁘거나 멀어서 참관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하여 인터넷에 올립니다. 서울 해석회에서 수석마다 석명을 기록하여 감상자들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곳에 올라온 해석은 가능한 타 전시회에 올라오지 않은 해석을 그리고 임의적으로 선정하여 올렸고 크기는 필자가 해석 감상의 이해를 돕기위해 간단히 잰 것으로 대략적인 크기이오니 참조 바랍니다. 

관련 글: 2003년 12월 3일자 서울 해석회 창립전 참관기




찬조 출품석, 석명: 달마, 크기: 9x11x7, 산지: 가의도, 소장자: 정윤모


 
얼굴과 몸의 구분이 확실하고 몸이 통통하고 검은 수염이 있어 달마석으로 잘 생겼다.




찬조 출품석, 석명: 가을의 흥취, 크기: 9x12x4, 산지: 녹도, 소장자: 정윤모


 
검은색과 주황색의 조화가 좋다. 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는 풍경이다.





찬조 출품석, 석명: 마리아상, 크기: ?, 산지: 화사도, 소장자: 정윤모


 
어찌하다 보니 크기를 재지 못하였다. 단순하면서도 선돌의 아름다움이 있다.



산지: 가의도 外, 석명: (中上)나무, (右上)나체여인, 소장자: 회장 심재석


소품 장식장 위의 해석들의 모음




석명: 도화, 크기: 14x12x7, 산지: 가의도, 소장자: 회장 심재석


아주 엷은 분홍색
과 녹색 흰색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복숭아꽃이 화려하게 핀듯하다.




석명: 사자바위, 크기: 9x10x4, 산지: 태종대, 소장자: 이승재


황색과 검은색의 조화가 물감을 풀어 놓은 듯 아름답다. 
소장자는 검은 부분을 사자바위라고 하였다. 촬영 잘못으로 빛이 반사되어 죄송^^




석명: 수림, 크기: 9x10x5, 산지: 길산도, 소장자: 엄병철


나무가 끝도 없이 들어차 아주 깊은 산속에 들어온듯한 착각이 든다.




석명: 군학도, 크기: 17x13x6, 산지: 녹도, 소장자: 회장 심재석


석명을 보고도 조금 어려워 물어보니 흰 부분의 학들이 모여 춤을 추는 듯한 분위기란다.
촬영으로 가운데가 밝게 나왔는데 두 색의 조화가 깨끗한 해석이다.




석명: 난, 크기: 9x9x3, 산지: 소청도, 소장자: 심종섭


자연의 화가가 난을 힘있게 잘 그렸다. 난 그림이 얼마나 어려운가...
소청도에서 노란 무늬석외에도 다양한 해석이 나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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