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석인 협회 제 10회 서울수석 연합전 전시석 감상

이번 전시회에 전시된 수석의 산지와 석명이 표기되지 않았고 경석의 경우 수반과 수석이 조화를 이루지 못한 경우가 있었다. 또 돌발 상황 발생으로 이번 회에는 전시된 수석 중 극히 일부인 8점만 소개하게된 것을 안타깝게 여기며 멀어서 오지 못하신 분들을 위하여 이곳에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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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타석 , 크기: 20x11x8, 소장자: 진일


 
오석에 약한 곰보가 있는 돌, 형상이 특이하다.
어찌 보면 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의 모습 같기도 하다. 



팜플렛석, 크기: 12x11x4.5, 소장자: 박국주


모암 구형에 잘 생겼고 그림도 잘 나왔다.
어두운 밤 들판 위에 달님 홀로 외로이 밤하늘을 비춘다.




초대 출품석, 크기: 30x5x17, 소장자: 박기표


청오석의 석질에 경이 아주 잘 나왔다.
여러 산봉우리에 둘러싸인 아주 큰 호수, 백두산 천지 정도 될라나.





크기: 21x19x10, 소장자: 강천 수석회 황수연


목개도산 개나리석인듯...
좌측은 푸른 들에 우측 아래 개나리가 활짝 피었다. 





크기: 11x11x3, 소장자: 강천 수석회 송일석


키다리 소녀 잘 다녀 오라고 인사를 한다. 
모암 좋고 그림 중앙에 잘 들어가 있다.





크기: 14x12x6, 소장자: 강천 수석회 김기혁


오석 모암에 계곡물이 굽이쳐 흐른다. 아님 큰 파도가 넘실대며 다가온다.





크기: 19x9x11, 소장자: 구로 석심회 차성영


오석의 모암에 단봉에 대를 겸한 경을 보여준다.
수석에 비해 너무 큰 수반을 이용하여 어쩔 수 없이 그림상 수반을 잘랐다.





크기: 9x12x11, 소장자: 구로 석심회 차성영


오석에 초코석처럼 골이 패여있는 피부변화를 보여주며 전체적으로는  절벽경을 보여준다.
이곳도 돌에 비해 큰 수반 이용 연출하여 불가피하게 그림상 돌 중심으로 수반을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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