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석인 총 연합회 서울지회 제2회 회원전 수석감상(1)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북 구민회관에서 개최되었던 수총 서울지회 제2회 회원전에 전시되었던 수석에 대하여 멀고 바빠서 참석치 못하였던 전국의 동호인들을 위하여 인터넷 상에 재 전시합니다.

다른 전시회와 달리 수석의 출품자와 산지는 물론 크기까지 표기를 하여주어 취재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곳에 올리는 수석들은 돌이 많아서 그냥 필자가 임의로 선정하여 취재를 한 것으로 선정 그 자체는 의미가 없다. 그리고 이곳의 석명은 이해를 돕기 위하여 필자가 임의로 적은 것이다.





산지: 괴산, 크기: 9x23x9, 소장자: 도봉 수석회 총무 송세훈


피부변화 좋고 전체적 형의 기세도 시원하다. 형제바위 또는
추상의 경을 보인다.



석명: 흑백사진, 산지: 남한강, 크기: 15x27x11, 소장자: 도봉 수석회 민수경


흑백 증명 사진을 찍었는지 사람의 모습이 까맣게 그려져 있다.




석명: 갯바위경, 산지: 남한강, 19x13x13, 소장자: 도봉 수석회 총무 송세훈


돌의 약한 부분이 마모되고 강한 부분이 남아 재미난 경을 보여주는 돌이다.





석명: 앵무새, 산지: 남한강, 크기: 13x12x3, 소장자: 도봉 수석회 박옥화

오석에 갈색 그림이 들어 있는 문양석으로 부리가 크니 말잘 하는 앵무새 같다.
연출은 거울좌대를 이용하였다.





석명: 폭포석, 산지: 한탄강, 크기: 20x31x12, 소장자: 도봉 수석회 이기옥


여류 수석인으로 필자가 촬영하니 좋아하신다. 작년에 한탄강에서 직접
자탐 하시었다니 대단하다. 멋진 폭포석으로 손을 전해 대지 않은 완전 자연산이라 한다.
어떤 분은 폭포가 가운데서 나와 음석으로 볼 수 있다고 하신다.





석명: 절벽, 산지: 남한강, 크기: 15x19x12, 소장자: 도봉 수석회 고문 박호성

초코 변화석으로 피부 변화가 좋다. 덕산에서 흘러 물을 먹은 듯 수마가 되었다. 





석명: 쌍봉 산수경, 산지: 새섬, 크기: 12x6x6, 소장자: 삼각산 수석회 총무 김국현


서울에서도 북쪽이라 대부분의 전시석이 강돌인데 아마 유일한 해석인 듯 하다.
이런 산수경 한 점하기 얼마나 어려운가.





석명: 한반도, 산지: 남한강, 크기: 15x25x10, 소장자: 삼각산 수석회 강문갑

시아 지도다. 가운데 한반도가 정확히 그려져 있고 위로 러시아 좌측 중국
우측 아래 일본이 있다. 그림으로 보니 독도는 역시 우리 땅! 수석이 말한다.





석명: 선녀탕, 산지: 남한강, 크기: 19x20x12, 소장자: 삼각산 수석회 김창현


청오석 계열의 변화석으로 좌측에 물고임이 있어 선녀가 내려와 목욕하는
선녀탕이라 한다. 이 연출은 돌에 비하여 너무 큰 수반을 사용하여 돌이 작아 보이고 
물고임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냥 육안으로 볼 때에는 눈을 가까이 갖다 대고 보면 되지만 이렇게
사진을 찍어 보면 연출이 과대하게 된 것이 금방 표가 난다.





석명: 폭포석, 산지: 남한강, 크기: 38x24x30, 소장자: 찬조출품 박대천


폭포가 꼭대기에서부터 시원하게 줄기차게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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