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석회 제 4회 인천지역회 회원전 수석 감상(1)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었던 한국 수석회 인천지역 회원전에 전시되었던 수석중 
강돌을 먼저 감상하고자 합니다. 전시장에는 출품자 성명만 정보가 제공되었는데
석명과 산지를 물어서 또 일부 석명은 이해를 돕기 위해 필자가 적었습니다.

서울지역회와는 달리 외국산 돌은 보이지 않았고 이곳도 역시 해석붐이 불고
있습니다만 아직은 강돌이 강한듯 하였습니다. 





석명: 호수석, 산지: 연천, 크기: 37x14x24, 소장자: 부이사장 양대출


필자가 사진을 찍을 때 호수에 물이 고이도록 친절히 따라 주시었다.
가을 깊은 산속에 호수가 있고 그곳에 계곡이 시작되고 있다.



석명: 동문, 산지: 파계사, 크기: 12x8x6, 소장자: 감사 문춘식


돌도 재미나게 생겼고 연출도 재미나다. 석질 좋은 파계사 돌이라 한다.




석명: 고평원, 산지: 남한강, 16x17x10, 소장자: 감사 문춘식


고원지대의 쌍봉이 있는 평원이다. 석질 색감 모두 좋다.





석명: 추상, 산지: 남한강, 크기: 18x25x14, 소장자: 김용운

피부 주름이 좋다. 재미나게 생긴 돌이다.





석명: 인물석, 산지: 남한강, 크기: 8x9x6, 소장자: 회장 김영진


사람 상체 부위 형상이다. 





석명: 관통석, 산지: 남한강, 크기: 9x17x8, 소장자: 조영석

돌의 약한 부분이 패이고 관통이 되었다. 





석명: 추상, 산지: 남한강, 크기: 21x35x18, 소장자: 조영석


곡선미가 풍부한 돌이다. 강돌에서는 이와 같은 돌을 연구해야 할 듯하다.





석명: 칼라미석, 산지: 남한강, 크기: 30x17x15, 소장자: 김순덕

선의 섬세함이 볼만하다. 이 돌을 최근에 탐석하였다 하니 놀랍다.





석명: 단석, 산지: 남한강, 크기: 16x17x13, 소장자: 송종헌


앞으로 나온 2단 단석, 그냥 평석이나 실청석으로 보아도, 
무엇보다 강한 석질이 마음에 든다.





석명: 호수석, 산지: 남한강, 크기: 18x16x10, 소장자: 박동규


청오석의 호수석 산 정상의 호수가 한라산의 백록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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